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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겨울의시작인데 시장에 나가 보면 진열대 위로 **봄을 알리는 채소 ‘봄동’**이 벌써 한창입니다.
    배추보다 부드럽고 수분 많은 봄동은 절이는 시간도 짧고, 양념만 잘 입히면 바로 먹는 겉절이로 딱이에요.

    특히 고깃집에서 나오는 겉절이처럼 감칠맛 강한 양념으로 무치면,
    밥 한 그릇은 물론 삼겹살이랑 곁들이기에도 최고랍니다.

    오늘은 빨리 나온 봄동으로 만드는, 아삭하고 맛있는 겉절이 비법을 소개할게요.

    봄동 겉절이 레시피, 고깃집처럼 아삭하고 감칠맛 나게!
    봄동 겉절이 레시피, 고깃집처럼 아삭하고 감칠맛 나게!

    요약:제철 봄동으로 고깃집 스타일 겉절이를 만들어보세요! 아삭하고 감칠맛 나는 양념이 입맛을 살려주는 봄철 별미 반찬입니다.

     

     

    봄동 겉절이에 딱 맞는 봄동 고르기

    겉절이에 사용하는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훨씬 작고 동그랗고 부드러워요.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부서지는 그 식감이 별미죠.

    고를 때 이런 점을 체크하세요:

    • 겉잎이 너무 두껍지 않고 연두색에 가까운 것
    • 만졌을 때 부드럽고 촉촉한 것
    • 속이 꽉 찬 것보다 적당히 퍼진 봄동이 무치기 좋아요

    👉 **2포기 기준(700~800g)**으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봄동 겉절이 양념 황금비율 (2포기 기준)

    재료 양

    고춧가루 4큰술
    멸치액젓 2큰술
    새우젓 1큰술
    마늘 (다진 것) 1큰술
    생강 (다진 것) 1/4작은술
    매실청 2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약간 (절임용)
    통깨 1큰술
    쪽파 또는 실파 한 줌
    무채 (선택) 50~70g

    ☑️ 포인트는 멸치액젓과 매실청의 비율! 깊은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이 핵심이에요.

    만드는 순서 – 고깃집 스타일 겉절이 느낌 그대로

    1. 봄동 손질 및 절이기
      • 봄동을 큼직하게 손으로 찢고
      • 소금 약간 뿌려서 10~15분 정도만 가볍게 절이기
      • 너무 오래 두면 물러지니 주의!
    2. 부재료 준비
      • 무는 가늘게 채 썰고, 실파는 4~5cm 길이로 썰어요
      • (무채는 생략해도 되지만 아삭함이 더해져요)
    3. 양념장 만들기
      • 볼에 고춧가루, 액젓, 새우젓, 마늘, 생강, 매실청, 설탕을 넣고 섞어요
      • 무채와 파를 넣어 미리 버무리면 풍미가 더 깊어져요
    4. 봄동과 양념 버무리기
      • 절인 봄동은 물기만 톡톡 털고
      • 양념과 함께 살살 버무려 주세요
      • 너무 세게 비비면 봄동이 쉽게 무너져요
    5. 통깨 뿌려 마무리
      • 바로 먹으면 상큼하고, 30분 정도 두면 양념이 더 배어들어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 김장 없이도 집에서 바로 김치 먹고 싶은 분
    • 삼겹살이나 수육과 잘 어울리는 반찬 찾는 분
    • 입맛 없을 때 아삭한 반찬으로 식욕 살리고 싶은 분
    • 시장에서 봄동을 보고 무작정 사온 분(!) 😄

    더 맛있게 먹는 팁 💬

    수육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고깃집 분위기 그대로!
    콩나물국 + 봄동 겉절이 + 밥 = 해장에도 최고
    ✅ 남은 건 김치전, 겉절이 비빔밥으로 응용해보세요

    봄동 으로 쉽고 맛있는 요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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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겉절이는 며칠까지 먹을 수 있나요?

    A1. 겉절이는 바로 먹는 음식이라 냉장보관 기준 2~3일 이내가 가장 맛있어요. 오래 두면 물이 생기고 아삭함이 사라져요.

    Q2. 매실청 없으면 어떻게 해요?

    A2. 꿀이나 설탕을 조금 더 넣어도 되지만, 매실청 특유의 깊고 은은한 단맛은 따라가기 어려워요. 가능하면 매실청 써보세요!

    Q3. 멸치액젓 냄새 싫으면 어떻게 하나요?

    A3. 국간장으로 살짝 대체하거나, 액젓을 조금 줄이고 까나리액젓으로 바꿔도 부드러워요.

    Q4. 봄동 외에 어떤 채소로 겉절이 할 수 있나요?

    A4. 알배추, 어린 배추, 양배추 등으로도 가능하지만, 봄동 특유의 부드러운 단맛은 대체 불가예요.

     

    봄동 전 봄동된장국 사진1
    행복한 본동전2
    다양한 배추전3
    다양한 배추된장국4
    신선한 봄동 겉절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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