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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Rich: 미국 ETF 투자 & 배당 전략

SCHD vs K SCHD, 고배당 ETF 최종 승자는?

by 마인드리치 (MindRich) 2025.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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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D vs K SCHD, 고배당 ETF 최종 승자는?


미국 ETF 시장에서 SCHD는 고배당 ETF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상품'으로 꼽힙니다. 반면, 국내 투자자들이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K SCHD(국내 상장된 SCHD 추종 ETF)**도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죠. 두 ETF는 비슷한 듯하지만 분명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SCHD vs K SCHD’의 모든 차이점과 투자 전략 비교를 통해 어떤 ETF가 여러분에게 더 적합한지 분석합니다.


📊 SCHD 개요 및 핵심 특징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는 미국 샤브(Charles Schwab)사가 운용하는 대표적 고배당 ETF입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운용사: Charles Schwab
  • 배당 수익률: 약 3.5~4%
  • 기초지수: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
  • 운용보수: 0.06% (매우 저렴함)
  • 편입 종목 수: 약 100개

주요 종목에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 홈디포(HD), 애브비(ABBV) 등 고배당+우량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배당 성장성 +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고려해 종목을 선별하는 것이 강점입니다.


🇰🇷 K SCHD는 무엇이 다른가?

K SCHD는 한국 증권사에서 상장한 SCHD 추종 ETF로, 달러 환전 없이 원화로 거래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 운용사: 미래에셋 / 삼성자산운용 등
  • 기초지수: 동일하게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
  • 환헤지 여부: 상품에 따라 환헤지형/비헤지형으로 선택
  • 운용보수: 약 0.3% 내외 (SCHD보다는 높음)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환전 없이 원화 거래 가능
  • 국내 주식 계좌에서 손쉽게 매매
  • 국내 세법 적용 (해외 직접 투자보다 세무 처리 간단)

다만, 배당 소득세율이나 운용보수 측면에서는 SCHD보다 불리할 수 있습니다.


SCHD와 K SCHD ETF 비교 이미지

🔍 투자자 관점에서의 핵심 비교

항목 SCHD  K SCHD
배당 수익률 높음 (3.5~4%) 거의 동일
거래 통화 USD KRW
운용보수 0.06% 약 0.3%
세금 해외배당소득세 (15%) + 종합과세 국내 분리과세(15.4%)
거래 편의성 불편 (해외 계좌 필요) 편리 (국내 증권사 가능)
환율 리스크 존재 헤지 여부 선택 가능

결론적으로,

  • 장기적으로 총 수익률과 비용 효율을 중요시하는 투자자에게는 SCHD 원본 투자가 유리할 수 있고,
  • 편의성과 접근성, 환율 리스크 관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투자자라면 K SCHD도 매력적인 대안이 됩니다.

📌 실제 투자 전략: 어떤 방식이 적합할까?

  1. 환테크 병행: 환율 저점일 때 SCHD 매수
  2. 분산 투자: 일부는 K SCHD, 일부는 직접 SCHD
  3. ETF 스윙 전략: 변동성이 클 때 K SCHD로 대응

특히, 노후 준비용 장기 배당 포트폴리오에서는 SCHD가 강력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국내 계좌 내 운용 및 단기 트레이딩 목적이라면 K SCHD가 더 유연하죠.


✅ 3. 자주 묻는 질문 (FAQ)

Q1. K SCHD와 SCHD의 실제 수익률 차이가 클까요?

A1. 운용보수와 세금, 환율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지만, 기초지수가 같기 때문에 큰 방향성은 동일합니다. 다만 장기 수익률은 운용보수 차이에서 누적됩니다.

Q2. SCHD를 국내 증권사로 직접 매수할 수 있나요?

A2. 가능합니다. 국내 증권사에서 해외주식 계좌를 개설하면 뉴욕증시 상장 ETF인 SCHD를 직접 매수할 수 있습니다.

Q3. K SCHD도 배당금을 받을 수 있나요?

A3. 네. K SCHD도 분기 또는 반기 배당을 지급하며, 국내 계좌에 원화로 입금됩니다.

Q4. 환율 변동이 투자 수익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요?

A4. 상당한 영향을 줍니다. 특히 SCHD는 환율에 따라 실제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환테크 전략 병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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